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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다시 400명대… 대전 선교학교 집단감염 여파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IEM국제학교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대전에서 학생과 교직원 125명(대전 961∼1천85번)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437명 늘어난 7만5521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05명, 해외유입 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무려 30.9%인 125명이 대전에서만 발생했다. 대전의 한 국제 선교학교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당 시설에서 생활한 158명의 교사·학생 중 80.4%에 달하는 127명(전남 순천시 1명, 경북 포항시 1명 포함)이 확진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91명(30.9%), 경기 72명(17.8%), 인천 13명(3.2%) 등 수도권에서는 176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전체의 43.5%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 14명 ▲경북 14명 ▲충남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 3명 ▲전남 3명 ▲울산 2명 ▲세종 2명 등이다. 전북과 제주는 확진자 발생이 없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이 나왔다. 이 중 11명은 검역 과정에서, 나머지 21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9명이고 외국인은 1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6만2956명으로 전날보다 426명 늘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275명으로 전일 대비 7명 줄었다. 사망자는 1360명으로 전날 대비 11명 늘었다.


전날 하루 의심신고 진단검사는 2만1737건이 이뤄졌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7625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신규 확진자 43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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